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승민/대권주자로서의 장단점 (문단 편집) === [[중도좌파]] 성향의 일부 정책 === [[제19대 대통령 선거]] 공약들 중 비정규직 고용총량제, 2020년까지 [[최저임금]] 1만원 달성[* 범보수로 분류되는 홍준표와 안철수는 2022년까지 1만원으로 올리겠다고 한 데 비해, 유승민은 문재인과 심상정처럼 2020년까지 1만원으로 올리겠다고 공약했다. 단 최저임금의 경우 본인이 사과하고 다시 플랜을 구성하기로 했다. 여담으로, 실제로는 2023년까지도 최저시급 1만원은 달성되지 못했다.], [[탈원전]] 정책[* 이 부분은 한 지지자와의 문자에서 정책을 재검토하고 원전과 친환경 에너지가 공존하는 형태로 방향을 틀었다고 답변했다.], [[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|공수처]] 설치[* 유승민이 주장하는 것은 수사청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설치된 공수처와는 디테일이 다르다.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0302124700502?input=1195m|#]]], [[임대차 3법|임대료상한제 및 계약갱신청구권제 찬성]], [[법인세]]를 비롯한 각종 증세 등 상당수의 공약이 보수층의 반감을 샀으며, 좌파 성향 정책이 비판받았다. 또한 [[진보적 보수주의|개혁보수]]라고 내세운 공약들 역시 [[더불어민주당|민주당]]이나 내놓을 수준이라는 점과 '''사회일자리 100만 개'''와 같이 민간 부분의 영역까지도 아예 문재인 정부의 공약과 비슷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충분히 의심이 가는 공약도 존재한다.[* 물론 [[유승민/20대 대선 공약|20대 대선 공약]]에서는 중도좌파 성향의 공약이 완전히 수정되기는 했다.] 이는 중도와 좌파까지 포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도 하지만 오히려 보수층의 입장에서는 이런 공약들을 보고 '''"사실상 우파 표 자체를 받아가려 하지 말라"'''고 인식할 수밖에 없다. 이런 이유로 여론조사 결과에 비해 '''당심에서 계속 밀리는 원인의 일부'''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